고민상담

만날때마다 돈 없다 없다 하는 가족들도 있나요?

매번 만날때마다 돈 없다로 시작해서 뭐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매번 제가 사기도 그렇고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가족이니까 이해하고 배려해서 다 내줘야 하는건가요? 없는것도 알고 없는 상황인것도 예상되는 경우지만 매번 그러니까 불편한 마음이 커집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러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얻어 먹으려고 그런다기 보다는 돈 없다고 하면서 너가 열심히 살아야 된다고 우리

    가족은 도와주지 못한다 라는걸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거죠 이걸 돌려 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돈이 있다고 하면 의지를 하게 될거니까 의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도 있을거고요

  • 안녕하세요

    그런 가족들 있죠

    돈쓰는걸 지켜보세요

    본인에게만 돈쓰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남에게 쓰기 싫은거죠

    아깝게 느끼기도 하고

    또 안써도 가족들이 내니까 당연히

    그냥 돈안씁니다

    기냥 안보면 최고죠

    그런사람들은 안봐도 아쉬워 안합니다

  • 가족이니까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돈을 해주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그러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저희 동기간들은 형제간에도 일절 돈거래는 안하고

    삽니다. 조금 잘 사는 형제가 도와주는 식으로 하고

    절대 아쉬운 소리나 돈 없다는 소리도 안합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그나마 왕래도 자주 하고

    희노애락을 같이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부모님 둘 다

    돌아가시고 나니 형제간에도 남이 되는 거 같아요.

    형제든 남편이든 의지하고 너무 대놓고 그러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정한 거리를 두는 게 나중을 위해서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님 질문처럼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만나기도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2~3번 만날때는 그냥 계산하기도 해요

  • 아마 집안마다 다르기는 하겟지만,

    매번 얻어먹는 가족이 있는거 같긴합니다.

    그럴때마다 불편할수는 있지만 가족이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