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아가 결국 썩어서 뽑아야 할거같은데요 이대로 놔두는 좋을까요? 아니면 아스피린 안끊고 무리해서라도 임플란트 하는게 나을까요?
80세 어머니 뇌경색으로 아스피린 드시고 계시고요.
오른쪽. 위쪽 어금니 두번째 치아 파절로 치과갔으나 크라운 씌우기에 남은치아가 얼마없어 크라운을 못하니 (참고로 오래된치과로 임플란트는 안하는곳입니다.)
그냥 지내라고 하시는데 깨진상태로 있어 칫솔질도 안될거같고 나중에 남은 치아가 결국 썩어서 뽑아야
할거같은데요 이대로 놔두는 좋을까요?
아니면 아스피린 안끊고 무리해서라도 임플란트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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