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려는 암호화폐의 백서부터 읽어보셔야합니다. 백서는 해당 암호화폐의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로드맵, 기술, 분석, 전망 등의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하지만 백서는 설명서 혹은 논문과 같이 글에 불과하지만 실제 구현이 가능해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체가 없다면 공상소설에 불과할 뿐이죠. 그래서 개발자들의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공부를 했으며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는지 알아보는것도 포인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개발자가 참여하였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고 해체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로드맵대로 잘 운영되어 왔는지도 하나의 포인트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