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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
모모모24.04.04

입 벌리고 자는 아기 비염 때문 일까요?

8개월 아기 입벌리고 자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다 자주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코 그렁그렁

숨쉬기 힘들어해서 식염수 뿌리고

노시부 해주면 끈끈한 코딱지가

나와요 엄마 아빠 다 비염 있는데

습도 맞추고 자도 그러는데..

낮에 놀때 코도 자주 비비고

비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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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개월 아기가 입을 벌리고 자며 코가 막혀 숨 쉬기 어려워 한다면 비염 또는 축농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염은 알레르기 반응, 반려동물의 털, 미세먼지 등이 원인이며, 코막힘,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축농증은 코막힘, 누런 콧물, 후비루 증상이 동반되며, 발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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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염으로판단되나자세한건병원진료가필요하며위정도로좋지않으면병원에가서치료받는게아이성장적측면에서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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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이유는 코막힘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코막힘이 심하면 입을 벌리고 잠을 자면서 숨을 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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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염이 가능성이 있으며 어릴때는 호흡기 발달이 잘안되어 비염을 쉽게 가지고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것도 위의 영향이 클수있을것이며 증세가 심하다면 병원에가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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