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으로 키우는 모든 고양이가 진공청소기에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악질를 할 정도로 흥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인식의 문제입니다 진공청소기가 고양이에게 위협을 주는 큰 기계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위협을 느낀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훈련을 잘 시키거나 했어 진공청소기가 자기를 위협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 시켜 주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청소해도 안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훈련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진공청소기의 소리를 낫게 하시고 그리고 조용하게 청소해주고 고양이가 옆으로 올 수 있도록 간식도 좋으시고 청소기가 자기를 위협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 시켜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