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술값, 밥값은 누가 부담하는 것이 타당한가요?

나와 친구가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자기 여사친도 합석해도 되냐고 묻더군요.

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자기 남친도 데려오더군요.

4명이서 한 테이블에...

그 둘은 돈 한푼도 안내려고 해서, 한마디 했더니,

'원래 연장자가 내는 것이 예의'라고 하더구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친구가 돈을 내는게 맞을것같아요

    남자친구있는 여사친이 같이 데려온것도 이해안되긴합니다만 계산은 그사람들을 부른 친구가 내는게 맞습니다

  • 누가 부담하는것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연장자가 사주려고 했다면 마다하지 않고 받는것이 예의지만 대뜸와가지고 얻어먹으려는 마인드는 잘못된거같습니다 누가 부담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같이 먹었으면 같이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그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앞으로 봐야할지 보지 말아야할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였으면 앞으로 안만납니다

  • 난감하세겠습니다.

    정리해 드립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곰반 하세요.

    원래 친구와 둘이서 1/2씩 부담할 것을 계획했을테죠?

    그렇다면 해당 상황은 1/4씩 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지인 둘이 못내겠다고 한 것이니 질문자분은 1/4만 내시고 친구란 사람이 지인의 몫까지 해서 3/4을 내는게 정확한 계산법입니다.

  • 연장자가 내는 것이 예의라니요.. 친구라면서 너무하네요 저런사람이랑 친구하지 않고 손절하는걸 추천드려요.. 싸게 걸렀다고 생각해보세요.

  • 작성자분이 밥을 사주겠다고해서 부른것도 아니고.. 돈을 안 내려고 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ㅠㅠ 다같이 n분의 1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저같으면 그냥 재것만 계산하고 그자리뜹니다 그런인간들은 상대를 해주면안되요 그지근성이라 당장 연끊으시는걸 바랍니다 빨리요

  • 호구 잡히신듯...

    그런 친구? 연장자라 했다면 아는 동생?

    그런 인간들 하등 도움도 안돼고 사람 착한줄알고 이용만하는 부류인듯..

    적당히 거리 두세요

  • 연장자가 내는 것이 우리나라 관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이 식비를 내주는 자리에 자기 친구를 불러오는 것도 개념없는 짓입니다.

    여러모로 봐도 남에게 얻어먹으려는 속셈임이 분명합니다.

    다음부터 그런 사람들과는 식사 자리 등에서 가까이 하지 말도록 하세요.

    지금 님이 올린 사례에서는 님의 친구가 자신들의 지인을 부른 것이니까

    적어도 그 친구와 둘이서 나눠 내는 정도는 해야 맞습니다.

  • 합석이라면 돈을 다같이 낸다고 생각하지 왜 연장자가 부담하는거라고 생각하죠? 그 커플분들은 예의를 집에 두고오셨나봐요 그럴거면 합석은 하지말았어야하는 행동이지않았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요새는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식대를 한 명에게 몰아주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냥 갹출하는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