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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타디와 도널드 타디 형제에 대해 궁금합니다.

판테라의 대럴과 폴 형제처럼 이들도 각각 보컬과 드럼파트를 맡아

형제가 밴드를 이끌어온지도 30년이 넘었는데

이들 형제는 어떤 계기로 밴드를 결성했으며 어떻게 보컬과 드럼을 연주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John Tardy와 Donald Tardy 형제는 1980년대 플로리다 메탈 신에서 함께 음악을 시작하며 Obituary를 결성했습니다.

    형 존은 자연스럽게 거친 보컬을 맡아 밴드의 색을 만들었고, 동생 도널드는 리듬감으로 드럼을 담당하며 중심을 잡았으며, 30년 넘게 형제가 밴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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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존 타디와 도널드 타디 형제는 데스 메탈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오비추어리라는 전설적인 밴드를 탄생시킨 주역들이에요. 형인 존 타디는 밴드의 보컬을 맡고 있고, 동생인 도널드 타디는 드럼을 치고 있죠.

    ​이 형제는 1984년에 처음 밴드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팀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어요. 존 타디의 보컬은 가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기보다는 마치 하나의 악기처럼 소리를 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고, 도널드 타디는 아주 묵직하고 파워풀한 드러밍으로 오비추어리 특유의 느릿하면서도 압도적인 사운드를 완성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들이 단순히 음악만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성향도 참 비슷하다는 거예요. 도널드는 길고양이들을 돕는 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는 따뜻한 면모도 가지고 있답니다. 두 사람은 '타디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따로 프로젝트 앨범을 낼 만큼 형제 사이가 돈독하기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