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치과의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구강내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혀 입니다.
혀를 닦지 않으면 혀 위에서 증식하는 세균이 계속 구강내 다른 부위로 공급됩니다.
양치 마지막 쯤에 꼭 혀도 닦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충치균은 양치를 하더라도 구강 내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충치가 생기기 위해서는 세균, 당, 시간의 3박자가 겹쳐야 하며 이 중에서 양치는 세균의 양을 줄이고 당을 제거함으로써 충치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즉 양치를 하더라도 세균은 구강 내 늘 존재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혓바닥에도 세균이 있기 때문에 닦아주셔야 하며 치아와 잇몸, 혓바닥을 모두 닦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혀를 닦지 않는다고 충치가 생기진 않지만 혀의 백태를 제거하지 않으면 구취를 유발할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충치는 지하 주변에 이물질로 인해서 생기게 됩니다 혀에 이물질이 남아 있는 것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지만 충치를 직접적으로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양치할 때 치아만 닦고 혓바닥을 닦지 않는 다고 해서 충치가 직접적으로 생기지는 않으나, 구취 및백태가 생기게 되기에 양치시 혀도 꼼꼼히 양치하길 권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양치 시 혀를 닦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혀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에 의해 구취도 유발하며 구강 내 감염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충치균과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으나 전체적인 구강위생과 관련하여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