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보험은 꼭 들어야하는것인가요?

Question

치과를 자주가는것은 아니지만 이가 가끔 크게 다칠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긴드는데 치과 보험을 꼭 들어야할까요? 정말 고민이네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자주 가게 되면 오히려 치아보험에서 혜택 받을일이 더 없어 집니다,

주기적인 관리로 인해 치료만 할뿐 임플란트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치아보험은 없어도 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까지 오시면서 그리고 앞선 세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과는 관리만 잘하고 스케일링 잘하면 큰돈 들어가는 것은 10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합니다. 치아보험은 매달내는 소멸성보험으로 보험료 대비 가성비가 나오는 것은 사실 임플란트치료 빼고는 보장금액에서 가성비가 나오는 보험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아직 젊으시면 편에 속하시면 차라리 그 보험료만큼으로 적금을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Answer 3

안녕하세요. 노진환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은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어떤 보험이든 본인의 미래에 예상하지 못한 사고를 대비하기위해서 준비하십니다.

질병이나 사고가 날 확률이 극히 낮더라도 낮은확률이란건 올수도 있다로 해석가능하기에 미리 준비해두시면 상황에 대처하시기 유리하십니다.

치아보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솔직하고 강요없이 거품없는 보험설계사 노진환팀장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에 상황에따라 맞춤설계 진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치과보험의 경우 필수가입보험은 아닙니다.

치아가 튼튼하여 병원을 잘 안가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치아보험의 경우 저렴한 보험도 아니라서요. 3-5만원 이상 나옵니다.

또한 가입후 90일은 면책 . 크라운과 임플란트는 1년 이내에는 50%만 지급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성진 손해사정사입니다.

1. 치아보험의 경우 갱신형이며, 임플란트 및 크라운, 레진 치료 시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큽니다.

2. 보험가입 전에 치료 받은 치아에 대해서는 보장받기가 힘들며, 보험가입 후 진단받고 치료받은 치아에 대해서 보장이 가능합니다. 치아상태가 괜찮고, 관리가 잘되고 있다면 굳이 가입하실 필요는 없고, 치아가 약한 편이라면 미리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험료 견적 받아보시고, 가입여부 결정한번 해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Answer 6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반드시 가입하셔야하는 의무보험은 아니기에 보험료와 지급실익을 대비하셔서 가입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치과보험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기때문에 평소에 치아가 약하시다면 가입을 검토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Answer 7

안녕하세요. 강현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다쳐서 가시는 치과는 골절특약(치아포함)을 가입하시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중 보상하는 특약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GA근무하는 19년차 성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떤 보험이든 .. 안심할 정도로만 가입하라고 합니다.

치과 치료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미리 가입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고, 또 1년 또는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100% 보장하기 때문이죠.

그 전에도 치료하면 보장을 해주긴 하지만 가입된 금액의 일부만 보장 받기 때문입니다.

만일 치과보험료를 적립해서 그 돈으로 치료를 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 ㅎㅎ

하지만 다 그렇게 생각하면 보험회사가 싫어하겠죠 ㅋㅋ

어짜피 미래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으니

사실 정답은 없어요 ...

Answer 9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치아 보험의 경우 고액의 치과 치료비에 대해서도 보상을 하기 때문에 유용한 보험이기는 합니다.

단지 보험료가 저렴한편이 아니기 때문에 치아 상태나 나이를 감안하여 가입여부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치아 보험의 경우 90일간의 면책기간과 1-2년간의 감액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 염두해 두셔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