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는 상해와 더불어 각종 취미활동이나 자연재해 및 여러상황에 따라 사고가 났을 경우 신체에 현저한 장해를 남았을 경우 약관에서 정하는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재해(3~100%)특약을 1억이 가입되어 있고 재해사고로 한쪽 손에 현저한 장해가 남아서 10%의 장해율이 남았다면 1억의 10% 1천만원이 보험금으로 지급이 됩니다. 그렇다면 남은 장해율 90%는 남아 있게 됩니다. 추후 더 큰 사고로 장해율이 더 추가가 된다면 남은 금액 안에서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약관에 따라 신체부위별(팔, 다리 등등)으로 각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억씩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질병장해역시 신체부위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특정 진단비 보다 장해율로 보험금을 받을 확률 이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