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를 먹어도 명치에 뭐가 걸린 것과 같은 이물감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한 소화제보다는 위상 분비를 억제하는 약과 위장 운동을 돕는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소화 효소를 추가로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위장 운동을 조절하는 트리메부틴 성분의 약을 식전에 복용하면 명치에 걸린 듯한 답답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고혈압이 있는 50대 남성은 명치 불편감이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시 내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