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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뛰고싶은거북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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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탈출 같은 분위기의 영화는?

쇼생크탈출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수백번 본 것 같아요. 내용이나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특히 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이 최고인 작품같아요.

쇼생크탈출처럼 잔잔하면서 감동적이고 반전도 있는 영화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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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든든한소쩍새224
    든든한소쩍새224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빠삐용》(프랑스어: Papillon)은 프랭클린 J. 섀프너 감독, 스티브 매퀸, 더스틴 호프먼 주연의 미국의 영화이다. 1973년에 제작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0만 6천달러에 수입되어, 1974년에 극장 개봉하였다. 이후 1990년 9월 29일에 재개봉되었다. 2017년에는 해당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인 《빠삐용》이 개봉되었다.

    이 이야기는 픽션이 아닌, 한 무기징역수의 생생한 실록 자서전 《빠삐용》을 각색한 것이며, 이 영화의 주인공 앙리 샤리에르가 바로 그 자서전의 저자이다. 이 영화는 행복이 무엇이며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출처:위키백과

  •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 catch me if you can fly

    the day after tomorrow 정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은 그린 마일은 전개속도, 촬영 기법, 전체적인 분위기가 쇼생크 탈출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