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기분안좋은 일있으면 혼자 드라마 독백하듯이 떠들어요. 작은소리로 신경거슬리게 마치 자기속이 그렇다 보여주는것처럼요. 그것도 보직자가 그럽니다. 이런 사람의 심리와 왜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