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늑대253입니다.
저는 건설회사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을 쓸 정도면 충분히 일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다른분 부탁으로 현장 단순노무자로 써본적있는데 경계성지능장애인지는 모르고 집에 노는 사촌동생이라고 소개받았습니다 첨엔 단순히 느린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거에요 점점 일하다보면 왜저럴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매일 하다보면 조금은 좋아지더라구요 공장쪽 단순노동이 쉬울지 어려울지는 본인이 직접 경험 해해보면서 그나마 잘할수있는걸 찾아보세요
결국 뻔한 말이지만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