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나요법의 기술과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복잡추나 내에서도 적용부위, 질환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으로 발생한 가벼운 근육통에 진행하는 단순 추나는 약 2~3회 치료 받으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디스크나 협착증 등의 퇴행성 질환은 약 2달에 걸쳐 10~20회 정도 복잡추나를 진행하게 됩니다. 증상 정도에 따라 몇 회 정도 진행할지 정해지게 됩니다.
추나요법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치료를 하게 되면 통증이나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 전방전위증 등의 퇴행성 척추질환 환자가 강한 압력의 추나를 받았거나 빠른 속도로 뼈를 꺾는 추나를 진행한 경우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