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글루타치온은 비교적 안전한 성분이지만, 단점으로는 경구 복용 시 흡수율이 개인차가 크고 체감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흔합니다. 일부에서는 메스꺼움, 복부팽만, 설사 같은 위장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고, 고용량을 장기간 쓰면 아연이나 구리 대사 균형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천식이 있거나 항암치료 중, 면역억제 치료 중인 경우에는 증상 변화가 보고된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임신 중에는 불필요한 고용량 복용은 피하는 쪽이 보수적입니다. 요약하면 “누구에게나 무조건 필요한 성분”은 아니며, 목적과 기간을 정해 단기·적정량으로 사용하는 접근이 가장 무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