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효진 전문가입니다.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을 위한 토목 재료는 균일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토목 재료 자체의 품질은 대체로 기성품이고 설계 기준과 시방서에 명시된 품질을 확보하기 때문에 그 편차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공성에서는 편차가 큽니다.
현장에서 시공할 때, 기후나 환경, 시공방법에 따라 공사 목적물의 품질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즉 동일한 재료라 할지라도 성능차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그 편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령 교량 거더나 보의 경우 강성 차이가 있다면 변형률도 차이가 발생됩니다. 그렇게 되면 각각의 부재들의 초기값에도 차이가 발생되어 감시가 곤란합니다. 교량 하나에 수많은 파라미터가 필요하게 되어 매우 번거롭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