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결혼식축사 관련하여 고민이있어요
친구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기로 했는데, 친구 언니 분이 자꾸 대본을 달라고 하시네요. 근데 친구가 볼 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러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축사할 때 목소리를 넣어서 영상으로 하던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지 고민 중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의 언니에게는 축사의 주여 내용만 간략히 공유하거나 친구에게 깜짝 선물이라 비밀로 하고 싶다고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를 설명할 때는 친구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하면 됩니다.
그걸 이해 못한다면 그 친구 언니란 사람이 이상한 거구요.
목소리를 담은 영상 축사도 요즘 많이 시도되는 방식이라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연설이 부담스럽거나 친구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시작적으로 보여주고 싶을 때 영상 축사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영상을 만드신다면 진심어린 목소리와 함께 친구 부부의 아름다운 추억을 잘 편집하여 감동을 더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영상 준비시에는 예식장에서 기술저으로 문제가 없는 지 미리 확인하고 내용이 너무 길어지지 않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잘 던달될 수 있다면 멋지고 기억에 남을 축사가 될 테니 염려하지 마세요.
사실 친구 언니 분의 심리는 파악하기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축사 하시는 분의 대본을 달라는게
미리 확인을 받고 싶으신건지 고쳐줄려고 하시려는건지 근데 거절하기도 애매한 부분이라서 공유 해주시는게 관계면에서는 나을꺼 같긴합니다.
대본 내용은 핵심 정보만 공유하시는 방법이 있으며 영상 축사도 충분하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이브 축사가 그래도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축사를 영상으로 해도 뭐 하는 사람 맘이죠 하지만 라이브로 하는게 상당히 의미가 크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대본은 당연히 알려주며 안되죠 왜 알려달라는지 친구 언니분도 상당히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