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계선 지적장애4급으로 인해 신검도 4급으로 나와 훈련소 면제에 방위 산업체도 다녔고. 요새 나이를 좀더 먹으면서 다른일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대편한데 최대한 맞춰줄려교 노력도 하고있고 제가 상대편말을 들으면서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잘하고싶은 생각은 많이 들고 노력도 엄청 합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과 일을하는데 상대편이 저에 대한 행동과생각을 못마땅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데 어리버리,일좀 똑바로해,너 지능이 중학생이냐 이런말 까지 들으며 지냈으며. 제가 따로 할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 저도 이러는지 모르겠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다가 언젠간 사건이 터질까봐 제 자신도 조마 조마 합니다. 앞으로는 저도 잘할수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싶고 아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 사람한데 도움도 되고싶습니다 제가 일을 배우는데 똑같은걸 하는데 생각이 안날때도 있고 헷갈린것도 많았지만 하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한소리 들으면서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많이 듣고 기억하며 일하고 있는데 매번 저는 단생각이 아닌 생각 패턴이 남들보다 다르다는걸 느끼는데 제가 상황판단력이 무척 떨어지는걸 느끼고 있는데 그다음 상황과 상황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는것과 산수와 국어도 마찬가지로 제가 완벽하게 수행을 하지 못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는 초중고 거의 뒤에서 놀아서 학교에서듣는 수업을 반도 못따라가는경우도 있었고 제가 학원 다닐동안은 괜찮았는데 사정으로 인해 못다니는바람에 제가 완전히 뒤에서 놀면서 공부도 안되며 살았습니다. 저도 부모님들한데 공부를 알려달라하고싶을 나이였을 때인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못하기 보단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완전히 격리되서 제가 학생때는 공부를 완전히 수행을 못했습니다 어른되서도 마찬가지로 일을하는데 어리버리는 기본이고 저 스스로 욕하면서 잘하자 하는데 머리와 몸이 생각보다 잘 되지 못해서 저는 왜 그렇게 바보같 고 잘하는게 없을까 생각이 들며 살았고 저 스스로 자신감도 다 거의 떨어질거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25살인데 아직도 저 스스로 생각대로 해결능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좋아지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이듭니다. 저는 제 스스로 독립하며 부모님과 가족들한데 수고를 덜해주고 살고 싶고 앞으로도 제가 혼자 밥먹고 살기 위해 계속 살아나가는데 쉽게 되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그 정신과는 한번도 다닌정도 없고 저는 병무청에서 가톨릭 성모병원딱 한번 가서 진료받고 오라한거 1개 밖게 없고 그후로 간적이 없어요. 저는 제 스스로 잘 되길 바라며 살고싶고 다른 지인들한데 저 스스로 인정 받고 싶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노력은 엄청했으며 제가 생각을 좀더 깊게 하며 발전하고싶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25살에 중학생으로같은 수준으로 받는게 너무큰 상처였고 죽고싶을정도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상대편한데 피해를 준건 아니고 제 입장도 있었고 상대가 요청해주는 부탁이였는데 제 스스로 그걸 해결 방안이 무척해서 이렇게 까지 될줄 몰랐습니다 아무도 이런 얘기 할 사람도 없고 부모님과 가족들한데 더 걱정을 끼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은 그래도 문법은 다 안맞아도 하는말 잘 하는데 실제로는 어버버 거리고 말을 글씨와 같은 대답을 할수가없고 남한데 쉽게 휘둘리는편이라 저는 매번 제 자신을 한심하다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살아야겠죠?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자책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들 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자채가충분히 잘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질문자님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칼새246입니다. 질문자의 마음에 백프로 다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힘든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을꺼에요 그런데 하루하루 너무 힘이들어가고 긴장하고 살면 너무 힘들꺼같아요 마음을 좀 내려놓고 모든일에 힘을 빼고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