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혼자라면 퇴근하자마자 저녁도 안 먹고 실컷 자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일어나 야식 혹은 라면을 끓여먹고 씻고 영화를 한편 볼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가장 원하는 삶인데 퇴근하고 저녁먹을 준비하고 애 보고 11시에나 내 자유시간이 시작되고
하루하루가 고단합니다. 퇴근하고 하루종일 고단한데 뭔가 열심히 할 생각마시고
그냥 푹 주무시고 빈둥대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장 원하는 삶입니다
물론 이게 장기간 이뤄지면 집돌이가 되면서 폐인이 되니
가끔은 밤공기 마시며 산책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