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64개국 월드컵 확대 제안에 대해 유럽(UEFA), 아시아(AFC), 북중미(CONCACAF) 모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UEFA 회장은 이를 "나쁜 생각"이라며 대회 질 저하를 우려했고, AFC 회장은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북중미 연맹 역시 "논의할 가치도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FIFA 내부에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각 대륙 연맹의 강한 반발로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