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네비게이션없이 어떻게 고향길을 찾아갔는지가 궁금합니다.
옛날 네비게이션없이 어떻게 먼 고향길을 찾아갈수가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감으로 가는건지 굉장히 불편했었을거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답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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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익숙한 길이기에 별도로 지도도 필요 없었습니다.
지도 없이도 이정표만 봐도 찾아가는 길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머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없다거나 새로 난 길이 있을 때의 헷갈리는 점은 있었지만 네비가 없던 시절엔 그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었죠.
여행을 간다거나 할 때 초행길의 경우는 지도를 참고하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