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네비게이션없이 어떻게 먼 고향길을 찾아갈수가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감으로 가는건지 굉장히 불편했었을거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답변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대로그대로허수아비가되357입니다.
예전에는 지도책을 보고 가거나 종이로 발행된 지도를 보면서 도로번호를 찾으면서 이동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익숙한 길이기에 별도로 지도도 필요 없었습니다.
지도 없이도 이정표만 봐도 찾아가는 길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머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없다거나 새로 난 길이 있을 때의 헷갈리는 점은 있었지만 네비가 없던 시절엔 그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었죠.
여행을 간다거나 할 때 초행길의 경우는 지도를 참고하기도 했고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예전에는 현재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종이 지도책 등이 발간되어서 그것을 많이들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