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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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귀여운데 계속 보고싶은데 정상인가요?

요즘 여자친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는데 이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일할 때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괜히 연락 한 번 더 하게 되네요. 이런 감정이 오래가는 건지, 아니면 초반이라 그런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정상입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귀엽나 보네요

    주말에 돈까스먹고 듀쫀쿠 먹고 소금빵에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 좋을거같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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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상입니다! 저도 그래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하던 일의 멈추고 연락의 보내고 연락의 기다리고 화가나도 그래만 보면 풀리고 안아주고 싶고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그 마음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요? 

  • 완전히 정상입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방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은 감정은 뇌에서 도파민과 옥시토신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반응으로, 오히려 건강한 애착 감정의 신호입니다.

    이 설레는 감정은 보통 연애 초반 3~6개월이 가장 강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안정적인 애정으로 변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초반의 두근거림이 줄어드는 것이 식은 게 아니라 더 깊고 편안한 감정으로 발전하는 과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일할 때도 너무 자주 생각나서 집중이 안 될 정도라면, 연락은 적당히 여지를 남기는 것이 오히려 더 설레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즐기세요,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 연애 초반인 경우 연인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예쁜 건 당연한 겁니다. 물론 계속 여자친구가 예쁠 수 있습니다.

    연애 세포가 반응하는 기간이 장해져 있다고는 하지만 만나면서 사로 신뢰를 쌓고 배려하면 그 설레임 위에 더 큰 감정들이 생길 거에요. 항상 지금처럼 예쁜 커플이면 좋겠습니다.

  • 사랑에 푹 빠진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뇌에서 도파민과 옥시토신 같은 '행복 호르몬'이 폭발하고 있는 시기라, 마치 기분 좋은 중독 상태처럼 느껴지는 것이 당연해요.

    일할 때도 문득 생각나고 자꾸 연락하고 싶은 건 그만큼 상대가 질문자님의 일상에 큰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뜨거운 감정이 평생 똑같은 강도로 유지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설렘'이 깊은 '신뢰와 편안함'으로 변하며 더 단단한 사랑이 됩니다. 마음껏 귀여워해 주시고 그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