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사태는 어떻게 주가가 43배 오를 동안 눈치를 못챌 수가 있었나요?

루보사태는 한국에서 역대급 주식사기로 손꼽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 실적도 없는 주식의 주가가 43배나 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될 동안 어느 곳에서도 잘못된 것임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단계 사업 형태로 루보의 주가를 조작해 다수의 피해자를 낳은 사건이다. 당시 이들은 투자설명회를 열고 자금 1441억원을 이용해 728개의 차명 계좌를 만들었다. 또 통정매매를 이용해 루보 주가를 1185원에서 5만1400원까지 끌어올렸고 119억원의 이익을 챙겼다.

      당시 내부통제 및 상시모니터링의 부재때문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루보사태의 경우에는 주식으 가격은 단계별로 조금씩 상승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다 보니 특이 거래가 발생하지 않아서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얼마전 라덕연방식과 비슷했죠 야금야금 거래량의 큰 변화 없이 조금씩 조금씩 올려서 금융당국에서 알기가 쉽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가조작 증거를 잡아내기에 쉽지 않습니다. 주가조작세력들은 차명계좌를 사용해서 치밀하게 조작을 하기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루보사태는 사태의 초반에 계속되는 상승을 보인 루보사에게 주가조작을 의심하여 한국거래소에서는 조회공시를 요청했으며, 루보사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슈가 없다고 대답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치 않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더 심했기 때문에 해당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한국거래소에서 모든 종목을 모니터링알 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가가 급증할 때, 한국거래소는 루보사에 여러번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나 특별한 사건이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상승함에 따라, 눈치를 챌 시간도 없이 매수세가 붙어서 급등하였으며, 이미 무엇이 잘못되었음을 느꼈을 때는 매도세가 이어졌고 매수물량이 없어 계속 하한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차명계좌와 2~5%씩 소폭 가격을 올리는 등

      이에 따라서 이런 피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루보 사태는 전례 없는 주가 조작 사건의 일례 입니다. 2006년 10월 1일 종가 기준 루보의 1주당 가격은 1185원 이였고 6개월 후인 2007년 4월 16일 에는 51,400원으로 약 43배가 오른 것 입니다. 하지만 작전 세력들은 의심을 덜 받기 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직업을 6개월에 걸쳐 조금씩 주식을 사들입니다. 그래서 결국 아무도 운치를 채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