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40대 초반까지는 세상 모든 종류의 술들을 미친듯이 마셔대다가 진정 술맛을 알게 된 이후로는 공식적으로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50에 가까워져가는 남자의 사회생활에도 술이 그닥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지금은 거의 모든 종류의 술들을 마시지 않는데 (특히 증류하지 않은 양조주들과 타피오카 주정에 향료를 탄 요상한 녹색병에 든 음료는 마시고싶지 않습니다.) 어쨌든 몰트만은 너무 맛있어 한달에 한 두번 오후에 커피를 대신해서 30~50cc정도 (혼자서) 마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평균 남자 주량은 한병에서 한병반 이라고 합니다(소주 기준). 한병을 먹고 취하는 사람 세병을 먹어도 취하지 않는 사람 등이 있는것처럼 저도 한번씩 술을 먹을때 3병씩 마십니다. 사람이 다 다른것처럼 자신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마시면 주에 얼마나 먹는지 상관이 없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잦은 음주는 몸에 좋지않으니. 일주일에 몇번 정해서 마시면 좋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