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행동 관련 궁금한점이 한가지 더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25개월(만2세) 남자아이 엄마이구요.
두돌지나고 말이 트여서 말을 엄청 잘해요!
영유아검진갔을때도 잘 크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맞벌이를 하고 있었어서 14-5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구요.
아이행동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지금보다 월령이 좀 어릴때도
어린이집에서 아주 가끔씩 친구를 한번씩 깨무는 행동을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단호히 깨무는 행동은 안되는거라고 알려준뒤 집에서는 거의 깨무는 행동은 안하는데요!
최근에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얘기를 나누다
요즘 깨물진 않지만 깨무는 행동을 하려고 할 때가 간혹 있다고 하시네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계속 알려주시고 있구 빈도도 줄긴 했다고 하시는데
계속 알려주시고 빈도 줄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던데
말귀도 알아들으니 점차 더 줄거같긴한데,, 이시기에 있는 행동으로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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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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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가끔씩친구를 깨무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 그럽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그러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 어떤것을 원하는지 보시고, 표현방법을 바꿀수 있도록 지도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