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울 것도 전혀 없어보이고, 비전이나 미래가 전혀 그려지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라는 게 먹고살기 위해 다녀야 한다고는 하지만 이제 많이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이유가 회사에서 돈을 받기때문이기도 하지만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는것도 있는데 그렇다면 저는 과감히 이직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가 성장할 가능성이나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을 생각할 때인거 같습니다.
연봉이나 워라벨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비젼이나 본인의 성장 가능성 역시 직장을 다니는 중요한 요소로, 회사가 앞으로 성장할게 보이지 않는다면 본인 장래를 생각해서 이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곰곰히생각해보니로또일등입니다.
이런 답변은 너무 조심 서러워서
일단 본인이 어느만큼 실력이 있는지가 중요하고
본인의 업무가 어떤일인지
그리고 회사 매출도 중요하고 회사 직원수도 중요하고
어떤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ㅜ아니다 싶으면
바로 퇴사는 하지말고
천천히 좋은 회사 취직 준비하면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저어새232입니다.
직장생활에서 회의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한번 깊이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꼭 다닐 필요는 없지만 다른 생계수단은 미리 준비를 해보고 다시 고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물소153입니다.
회사를 어느정도 다니셨는지 몰라서 간단히 제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앞으로도 쭉 비전이 안보일것 같고, 나가도 후회안 하실것 같으시면 버티지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다만, 20년 넘게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비전을 직원한테 주진 않네요. 비전은 직원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숲즈입니다. 다른 회사로 갈 마음이 있으신걸로 보이는데 더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다면 옮기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본인도 비전없는 회사라고 이미 답을 내리신걸로 보아.. 마음은 떠난 걸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헐렁한수세미805입니다.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먼저 이직할곳을 정한다음에
이직하는게 좋아요.나갔다가 실업자 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바로 이직할 곳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더 다니면서 준비하는걸 권하고 싶어요. 나오는걸 결정하는건 쉽지만 다시 준비한다는 거 쉽지는 않다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