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 (GDP)이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는 1분기 성장률로는 최근 1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인데 베트남은 또 1분기 중 산업생산지수가 11.6%, 소매판매가 9.9%, 그리고 수출이 22%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같은 실적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인데 경제개발협력기구 (OECD)에 따르면 베트남의 7.38% 성장은 중국과 인도의 6.8%,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5.1%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경제단위가 아주 작아 증가율이 의미가 거의 없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