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할때 항상
언급되는 지수가 alternative 공포, 탐욕지수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지수라 어느정도 참고할
가치는 있을것 같은데 공포지수에 대한 전문가 분들
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