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지불하는 수수료보다 적은 수수료로 출금피를 지불하는것은 문제가안되나요?
코인을 출금할때 거래소에 출금수수료를 지불하고있는데
항상 보면 이보다 적은 수수료만 사용해서 출금진행을 거래소에서 하고있는거같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수수료보다 항상 더많이 받고있는데 왜 이런건가요?
출금하는데도 거래소에서 이익을 보고있는데 이게 맞는상황인가요?
- 거래소 출금수수료와 송금수수료에 대한 기준은없으며 단순히 저렴한곳이 있다면 이용객 유치차원의 차원입니다. 거래에대한 수수료는 목적이 재각각입니다. - 대부분이 거래소 수수료이구요 해당노드들에게 - 주는 수수료도 있습니다. - 모든코인이 전송수수료가 있는것은 아니구요, - 그래서 전송수수료 체계는 다 제각각입니다. -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 기준으로 많이들합니다. - 원하는 1000원 - 비트코인은 0.0005개 - 이더리움은 0.01개 - 이더리움클래식은 0.01개 - 비트코인캐시는 0.003개 - 퀀텀은 0.01개 - 라이트코인은 0.01개 - 이런식으로 대체적으로 1000-10000원사이에 책정이 되는듯합니다. - 일부코인은 개인지갑에서 전송시는 전송수수료 없는 월렛들이 대부분입니다 - 단지 거래소간의 전송은 수수료 가 있습니다. - 당연 입금받는자는 수루료가 없구요, - 송금시만 수수료가 존재합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의 주수입원은 여러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거래소 런칭된 회사의 관계매출입니다.(코인,상품권,기타 매출) 
- 거래소 상장관련된 수입니다. 가상화폐 상장을 도우고 프리세일등 각종 수입원을 창출합니다. 
- 거래소 전송수수료입니다. 
- 거래소 매매수수료입니다. 
- 현금입출금 수수료입니다. 
- 입출금 관련된 문제해결을 위해 처리비용이 부담됩니다. 이에 대한 수익이 창출됩니다. 
 - 이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매매수수료입니다. 이게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한 예를 들자면 빗썸을 운영하고 있는 비티씨코리아의 매출은 43억매출 25억 당기순이익이었습니다. - 빗썸을 운영하면서 3300억매출에 4272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 무려 당기순이익이 171배이상 치솟았습니다. -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를 예를 들어볼까요! - 2114억매출에 1093억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 엄청난 순이익은 매매수수료 외에 요새는 자체 거래소 코인을 만들어서 이에대한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