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자리에 누우면 윗집분들이 움직이는
동선이 그려집니다. 쿵쿵 발꿈치 소리,청소하는소리,
씻으면서 코푸는소리등등...일반적인 생활소음까진
이해할수 있겠는데 시간 관계없이 12시가 넘어도 쿵쿵 발꿈치 찧는 소리는 넘 힘드네요....
경비실 관리실에 민원 넣어봤는데 똑같아요ㅠ
제가 예민한건 아니죠?(윗집 이사온지 3개월 됨)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