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없어지고 점수로 바뀌었는데...
예전에는 신용등급이라고 해서1등급부터 몇등급까지 나뉜걸로 아는데 요즘은 점수제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렇다면 예전에 신용1등급에 해당되는 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에 해당 한다면
나이스사는 900점-1000점이 과거의 1등급
KCB는 942점-1000점이 과거의 1등급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000~900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점수제로 바뀐이유는 좀 더 세밀하게 사람들의 신용을 분류하기 위해서 입니다
900~800점대를 모두 2등급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2등급 내부에서도 100가지로 나뉘어
세밀하게 점수대로 분류가 가능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나이스신용평가와 KCB 모두 예전 1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합니다.
나이스에서는 900점 이상일 경우 1등급을 부여하는데, 이는 예전 신용등급제와 거의 일치합니다.
KCB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800점 이상을 1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기관마다 평가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점수가 같다고 해서 무조건 같은 등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최근에는 상위 1% 이내 고신용자에 대한 별도 구분도 이루어지고 있어, 세부적인 등급 구분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신용등급 1등급에 해당되는 신용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언급되는 두 신용평가사에 따르면
나이*는 900-1,000점이 1등급
올크레*은 942-1,000점이 1등급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한국신용평가정보(KCB)를 비롯한 신용평가기관들이 각각 다른 신용등급 체계를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한 점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