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옷에서 쉰냄새가 많이 나요
여름이라 옷에서 쉰냄새가 많이 납니다 바로 빨지 않고 옷을 모아서 빨다보니 쉰내가 더 심해지구요 쉰내를 없앨수 잇은 세탁빙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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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키위191입니다.
여름의 쉰내는 땀의 분비물이 발효가되서 산성을 띄게 됩니다. 산성을 중화시키는건 알칼리성분입니다. 그러므로 알칼리보조제를 좀더 사용해서 중화시키는걸 높여야 되구요.
아니면 흰색빨래는 과탄산소다를 활용하셔도되구요. 검정색티 같이 표백을 하면 안되는건 탄산소다와 탄산나트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여름에는 젖었거나 땀이 난옷을 빨래바구니에 모았다가 세탁을 하면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더 심해져요. 젖은옷은 건조대에 말렸다가 빨래바구니에 넣어주고 2~3일에 한번은 세탁을 해줘야 냄새가 나는걸 막을수 있어요. 땀냄새는 일반세탁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세탁전에 식초를 물에 풀어서 냄새가 나는 세탁물을 넣고 30분에서 한시간 담가준후에 세탁을 하면 냄새를 제거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금쪽같은스라소니42입니다.
세탁하실때 세탁 세제와 함꼐 섬유유연제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를 넣으시면 향기도 나고 쉰냄새도 줄어듭니다. 쉰냄새가 나는 원인은 주로 옷을 말릴때 여름철이라 습도가 높아 바짝 마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냄새가 납니다. 건조기가 있으시면
건조기로 옷을 말리시고, 건조기가 없으시면 베란다에 말리신다음 2차로 제습기와 선풍기를 이용해서 말리시면 쉰냄새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