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이 뜸해지고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고등학생때는 잘 지내다가 다들 성인되고서 직장다니기 시작하고 누구는 대학다니고 있는데 초반에는 성인되서도 연락 잘 되다가 요새는 제가 먼저 카톡을 보내야 겨우 답장오고 하는데 매번 제가 연락해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고등학교때는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같이 생활하다보니 자주 어울릴수 있는 시간이 많지만 성인이 되서는 각기 하는일이 다르고 생활하는 공간이 다르기때문에 연락이 뜸해질수 있어요. 그래도 친구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앞으로도 관계가 지속되는걸 원하신다면 그란 부분은 이해하고 누가먼저든 연락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동해안오징어90입니다.
다들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서로 연락을 못하고 자주 볼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친구중에 누구라도 한사람이 부지런히 톡도 남기고 연락을 취하는게 좋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자주 연락을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연락을 하시지요.
그러나 보통은 자연스럽게 다 멀어집니다.
몇 명이라도 연락을 지속하시면 성공적인 겁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지금 제일 살기 바쁘고 정신 없을 때 인 것 같네요. 많이 친했고 좋은 친구들이었다면 먼저 연락해서 안부 물어보고 하는게 좋겠네요. 명절에 다 같이 또 한번 볼 수도 있고요. 아님 계모임을 해서 1년에 1~2번 정기적으로 모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입니다.
친구들에게 소식을 보내고, 간단한 모임을 주최해보세요. 공통의 관심사를 토대로 대화를 이어가거나, 서로의 최근 상황에 관해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통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기발한여치266입니다.
모두 사회생활을 새로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적응하는 시기입니다. 당장 무리해서 연락을 유지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고 안정감을 찾으면 옛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재회하게 되니, 본인도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쪽같은땅돼지175입니다.
원래 친구라는게 본인들 살기바쁩니다...
거기에 얽메여 신경쓰면 머리만아파요
그냥 본인이챙기고싶은사람챙기면 알아서따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