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동료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경쟁자이기도하는데요 문제는 일을 같이 하다보니 일이 잘 안나누어 지는겁니다. 많이 친해지면 좀 그럴거 같은데 어느선까지 유지하는게 좋은건지?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 동료와 친하게 지내는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선을 긋고 만나게 된다면
괜히 서로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동료도 사회친구이기에 저는 그런분들과 같이 캠핑도 가고 부부동반 모임도
자주 합니다. 그냥 격이 없이 친하게 지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일이 잘안나눠지는건 친한거랑 상관없다생각합니다
일이 안나눠진다면 업무분장을 다시해서 분리할필요가있겠네요
회사애서 만난 동료와 주말에도 만날정도로 친해질수도있습니다
단 서로 맘이 맞아야겠지만..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맺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뻐찌지입니다.
적당한 것이 좋더라구요. 너무 친해지면 깨지기도 쉽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친해진다고 하면 경계가 아무래도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일 분담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직장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리 선르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일을 잘 안나누어 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 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중복된 일을 하면 안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구분을 해야 일도 빨리 끝날것 같고 서로 경쟁하면서 성장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경쟁자라도 친하게 지내면 좋죠.
어디선까지 정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할듯 합니다.
그사람의 됨됨이에 따라서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일부러 선을 나눌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로의 인간성을 느껴 보고 그 여부를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람마다 편차가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말고는 안엮이는게 좋더라구요 적당히 일적으로관계정도 친하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