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날씨엔 그냥 밖으로 나가서 정처없이 걷는게 최고지요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이나 천변길 따라서 한 두시간정도 걷다보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참 좋습니다 아님 벤치같은데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햇볕도 좀 쬐고 그러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그런게 다 사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좋은 날 혼자 지낼 기회가 있다면 일단 멀리 교외로 나가서 조용한 카페에서 책이나 읽어 보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그냥 거창한 것보다는 소소하게 조용히 혼자 즐길 수 있는 곳들이 필요한 것 같요. 그리고 가능하면 맛있는 식사를 할 수도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