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어떤 제품이 가장 만족도 높으셨나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물티슈 정말 자주 쓰게 되는데 브랜드마다 두께나 촉촉함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어떤 건 너무 얇고, 어떤 건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평소 어떤 물티슈 가장 자주 사용하시나요? 아기용, 청소용, 휴대용처럼 용도별 추천 제품도 궁금합니다

또 가성비 좋은 제품이나 오래 써도 잘 안 마르는 물티슈, 실제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브랜드 있으면 함께 추천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고 생각보다 한 장 뽑을 때 찢어지거나 너무 늘어나는 제품도 있어요. 그런 건 쓰다 보면 은근 스트레스예요. 가격 싸도 자꾸 두세 장 써야 해서 결국 더 빨리 쓰게 되고요

    그래서 물티슈는 무조건 최저가보다 적당히 두께 있는 게 오히려 오래 써요. 한 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집에서 자주 쓰면 큰 팩 여러 개 사두는데, 다 뜯어놓기보다 하나씩 여는 게 좋아요. 여러 개 열어두면 생각보다 빨리 마르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더요

    아기용이라고 꼭 아기만 쓰는 건 아니고, 향 적고 부드러워서 일반적으로 많이 써요. 얼굴이나 손 닦을 때도 편하고요

    결국 물티슈는 사람마다 기준 다른데, 한번 괜찮은 거 찾으면 그거 계속 사는 경우 많아요. 두께랑 촉촉함이 제일 커서 그 두 개만 잘 보면 실패 적어요

    솔직히 몇 개 써보다 보면 딱 느껴져요. 아 이건 계속 쓸 만하다 하는 게 있어요. 너무 싼 거 여러 번 바꾸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거 정착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ㅋㅋ

  • 물티슈는 피부에 직접 닿고 자주 쓰는 만큼 원단의 두께를 결정하는 평량(gsm)과 수분 유지력을 꼼꼼히 따져보셔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기용이나 일상 피부용으로는 베베숲 시그니처나 브라운 프리미엄 라인이 평량이 높아 도톰하고, 무향에 성분이 순해 수분이 오래 유지되는 대표적인 국민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식탁이나 가구를 닦는 일상 청소용으로는 가성비가 훌륭한 모나리자 내추럴 플러스나 베베앙 같은 대용량 제품을 막 쓰기에 좋고, 기름때가 많은 주방 청소에는 베이킹소다가 함유된 전용 세정 물티슈를 쓰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래 둬도 마르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캡형 제품을 선택하시고, 보관하실 때 캡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놓으시면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