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코카콜라, 애플, 삼성 등 이런 여러가지 브랜드를 흔하게 보고 듣고 홍보도 합니다.
브랜드나 브랜드 마크를 보면 그 회사의 대표상품들을 떠올리죠.
과거에 브랜드 마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홍보를 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브랜드와 마크가 생기게 된 계기는 무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