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수 있나요?
어제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전이 시작되었는데,
B조의 최약체인 팔레스타인전을 보면 우리나라 대표팀이
자력으로 진출할수있을지 의문인데, 현 상황에서
월드컵에 진출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차게 헤엄치는 연어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팀이 어저께 경기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손발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 보면 경기력이 상승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질문자님이 감독을 해도 본선 진출에는 문제 없습니다.
3차예선에서 각 조별 2팀씩 6팀을 결정하죠.
4차예선에서 2팀을 결정하죠.
여기서 떨어져도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6팀 중 2팀은 본선에 갑니다.
이렇게 많은 기회에다가 상대하는 팀들은 회차가 넘어갈수록 약해집니다.
그러면 이 황금멤버로 진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본선 진출을 걱정할게 아니라 본선에 진출해서 16강을 넘을 목표를 정해야지 언제까지 16강에만 만족하실랍니까?
안녕하세요 한가한베짱이 251입니다. 우리나라 축구 어제 B조 최약체 팔레스타인에 0:0 결과는 정말 졸전
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앞으로 어제 경기와 같은 문제점 보완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경기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 2위까지 직행하기 때문에 진출은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도 팔레스타인과 홈에서 0-0으로 비긴것은 정말 최악입니다.
아직 발을 맞춘지 2일밖에 안되서 그런것 같은데 점점 강해질것으로 봅니다.
그것보다 축협과 홍명보 감독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너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어제 경기를 지켜 보았는데 어제와 같은 경기를 지속 한다면 출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실력이 다 나오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이죠. 팔레스타인 원정에서 대량 득점으로 승리를 한 후 자신감을 회복 했음 좋겠습니다.
현재분위기로 봐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일단 감독이 있으나마나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지지를 못받고 야유를 받는 감독을 누가 따를지 의문이고 당초 협회에서 말한 강력한 카리스마 와 선수장악력 이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에게 야유받는 감독이 선수들에게 윽박지로고 소리치면 누가 그냥 수긍하나요 결국 축구협회장과 감독의 문제를 언제 까지 끌구가느냐 문제입니다 해결되지 못한다면 월드컵 못갈것같아요 어제 홈경기 무승부로 다른 중동팀들이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가졌을테고 한국전에 올인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와 같은 경기력으로는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수 없죠.
하지면 이러든 저러든 현재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없어지고 팀이 똘똘 뭉친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