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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개미핥기83
지혜로운개미핥기8322.09.12

발톱을 깎았는데 자라지 않고 발톱의 반 정도가 두꺼운데 자랄 때까지 놔둬도 될까요?

나이
21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발톱을 한달정도 전에 깎고 자라고 있는지 봤는데 한달 전이랑 길이는 그대로이고 발톱의 반 정도가 두꺼운데 자랄 때까지 놔둬도 될까요?

발톱이 들려서 두꺼워보이는게 아니고 원인은 모르겠지만 두꺼워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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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발톱상태를 보니 발톱 무좀 같아 보입니다.

    발톱무좀일 때는 발톱이 두꺼워 집니다.

    병원에 가셔서 겁사를 해보시고 치료를 해보시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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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 발톱이 두터워지고 기존 모양에서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 발톱무좀의 가능성이 있기에 우선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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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사진상으로 정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갑자기 발톱 모양이 이상해지거나 두꺼워 졌다면 무좀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계속해서 이상한 패턴이 발생하게 된다면 피부과 방문 후 진료를 받아보셔야 하고 무좀이라면 적절한 무좀 연고나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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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는 경우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염증으로 인해 통증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렵거나 통증/염증이 크게 없다면 발톱 소독정도 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상처연고 정도 구매해서 꾸준히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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