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세선수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전 투수를 먹는 등 시즌 막바지에 엄청난 퍼포먼스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 두 선수에게 현재 우리나라의 급격하게 내려간 기온, 큰 무대에서 나오는 긴장감, 그리고 너무 오래 쉰 영향으로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투수는 포스트시즌 직전 정규시즌 막바지 경기에서 이미 평소와 다른 불안한 투구를 보였습니다. 폰세는 장기간 이어진 연승에 대한 부담과 시즌 내내 이어진 투구로 인해 구위가 미세하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와이스 역시 피안타율이 높아지는 등 흔들리는 모습이 감지되었습니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떨어진 투구 밸런스나 심리적인 피로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채 포스트시즌에 임했을 가능성이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