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본인에게 없는 매력이 상대방에게 있으면 더 없이 부럽고 로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면 내가 가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간절함이나 부러움이 있기 마련인 것이 인지상정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나와 가치관이 비슷하고 생각의 결이 같은 사람이 더 끌리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만 그부분은 가치관이 맞으면 서로 의견차이나 충돌이 없으니 그런 것 같고요. 매력이나 재능, 외모, 경제력 등에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더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남녀간에는 아무리 상대방이 매력있어보이고 호감이 생기더라도 서로간에 끌리는 마음이 없다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의 경우에도 나에게 없는 점이 있는 상대의 모습에 끌린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질문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성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