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으로 전쟁입니다.
오줌을 가리면서도 거실에서 그냥 싸기도 하고 밥은 안먹고 울고 불고 합니다.
이럴때마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기위해 애쓰긴 하지만 아이들이 제눈치를 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말을 잘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