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가 들뜨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꼭 시공 불량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습기 문제가 많습니다.
벽체에 결로나 누수가 생기면 벽지가 바탕면에서 떨어지면서 들뜰 수 있습니다.
여름철 장마나 환기가 안 되는 곳에서 자주 발새합니다.
접착 불량이나 풀의 양 조절 실패도 원인입니다.
시공할 때 풀이 부족했거나 바탕면 정리가 제대로 안된 경우 시간이 지나며 들뜨게 됩니다.
노후화도 있습니다.
오래된 벽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력이 약해지고 열, 습도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이 반복되다보면 떨어집니다.
원인을 확인하려면 들뜬 부분을 눌러보고 곰팡이나 습기가 동반되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