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가 당한 부상은 과거 류현진 선수가 다쳤던 부위와 비슷한 어깨 관절와순입니다. 이정후 선수는 경기중 공을 잡으러 가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어깨탈구 부상을 입었고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 후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공을 들여 데려온 팀의 유망주이자 고액연봉자라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롱런을 할 수 있게 구단에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수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올해는 시즌아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회복경과나 부상정도에 따라 하반기에 복귀할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 이정후 선수가 빨리 부상을 회복해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