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상품 중에 금융사가 아닌 정말 고객의 수익을 위해 탄생한 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수많은 금융상품이 출시 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상품을 가입해서 수익을 보았다는 사람은 거의없고 최근 ELS같이 손실 보았다는 뉴스만 들리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금융상품 중에 금융사가 아닌 정말 고객의 수익을 위해 탄생한 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금융상품이 고객의 수익을 위하여
탄생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여러가지 부작용과
손실 등의 사례가 지적된 것입니다.
펀드, elb 등 여러가지가 고객의 수익을 위하여 탄생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장사꾼이 손해 보면서 판다는 말은 다 거짓 말입니다.
그렇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해 고객의 수익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다 마케팅용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