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낭종이 외관상 보이지않을수도 있나요?
병원 진료 봤는데, 동네 외과라서 따로 초음파기계나 CT기계가 없네요.
오른쪽 옆구리가 아파서, 작년에 복부CT, 위대장내시경, 신장담석초음파, XRAY까지 촬영하면서, 혈액검사랑 소변검사도 했는데, 옆구리 통증 원인을 못찾았습니다.
비뇨기과에서 결석도 없다고하는데, 몇년째 아프고 쑤시네요.
옆구리에서 살속으로 2cm정도 속이 아픈데, 대략 그 위치는 장기가 아니라 살이나 지방층인것같아서, 장기를 위주로 검사할게아니라, 초음파로 표피낭종 확인해봐야할것같은데, 표피낭종이 1~2cm 정도로 작으면 CT로도 확인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우선 통증의 원인이 표피낭종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그걸 찾는다고 가정 한다면 CT보다 초음파나 물리적인 검사로 더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는 큰 낭종이나 더 깊은 조직에 있는 문제를 잘 보여주지만, 표피낭종 같은 작은 크기의 피부나 지방층에 위치한 문제는 초음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표피낭종은 흔히 피부 아래에 발생하는 작은 혹으로, 외부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표피낭종이 피부 깊숙이 위치해 있다면 외관상으로 명확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작은 혹이 느껴질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명확히 감지되지 않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나 CT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지만, 이런 기계가 없는 경우 임상적인 진단에 의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표피낭종이 의심될 경우,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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