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노견이거나 심장이 약한 강아지라면 미용 시간을 줄이거나 집에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미용 전에는 강아지가 빗질에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강아지가 빗질에 적응하면 미용실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용 당일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세요. 산책이나 놀이 등을 평소대로 해주시면 강아지가 신경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주인과 강아지와의 신뢰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에 대한 신뢰가 확실하면 주인이 시키는 것 주인이 하라 하는 것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욕도 마찬가지고 미용도 마찬가지고 주인과 신뢰감이 높으면은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많이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하라고 하는 걸 하고 견디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주인과 친밀한 관계를 더 많이 높여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최고의 스트레스 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