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편의 형님은 아주버님(시숙), 동생은 시동생(도련님, 서방님) 등으로 불리며 때로는 아주 헷갈리기도 하는데, 요즘 호칭은 현대식으로 조금 바꾸었을 것 같은데 보통 어떻게 부르는지요?
안녕하세요. 똘똘한파리매7입니다.
다른거 다 변해도 이런건 참 안 변하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예전과 같이 아주버님, 도련님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