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는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소량 섭취로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섭취 직후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며칠 뒤 심각한 빈혈이나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독성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구토 유발 등의 처치를 받는 것이 의학적으로 안전합니다. 현재 증상이 없다고 해서 집에서 관찰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므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